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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웃소싱 팀 프로젝트 ⑥ - 마무리, 회고

■  KPT 회고

☀︎ Keep -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

PR에 피드백 잘 남겨준 것

기획 내용을 다 구현하기 위한 업무 분담이 잘 이루어졌다.

컴포넌트 별로 구분을 잘 해서 팀원과의 머지 할때 충돌이 크지 않았다.

깃 컨벤션이 잘 지켜졌다.

서로 배려하며 좋은 분위기의 협업이었다.

발생한 문제가 팀원에게 먼저 공유가 되고, 함께 고민 후 해결했던 점이 만족스러웠다.

 

☀︎ Problem -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

프로젝트 초기 세팅의 부족으로 팀원 간 버전 차이가 있었다.

초반에 깃허브로 작업상황이 잘 공유되지 않았다.

기능구현은 기획대로 구현되었지만 화면 ui에서 아쉬움이 남았다.

시간이 부족해 로직분리를 모두가 경험해보지 못한게 아쉽다.

공통된 컴포넌트(예-버튼)을 분리해서 재사용하지 못했다.

리드미 내용이 부족한 것 같아 아쉽다.

 

☀︎ Try - Problem에 대한 해결책, 당장 실행 가능한 것

프로젝트 초기 세팅에 고려할 부분을 세심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.

커밋을 작은단위로 나눠 깃허브에 꾸준히 push하여 작업상황을 공유한다.

화면 ui 와이어프레임과 동일 구현

일정정할 때 리팩토링을 위한 날도 정해서 리팩토링하며 로직분리를 함께 한다.

공통된 컴포넌트(예-버튼)을 분리해서 재사용.

리드미 개인 역할 및 개인 깃허브 연동, 개발기간 나열로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

 

 

■ 느낀점

와이어프레임으로 기획한대로 필수뿐만아니라 도전기능까지 구현했던 것 같아서 뿌듯했다. 그치만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코드 리팩토링까지는 못했는데 리팩토링은 개인적으로 해봐야겠다.